인건비를 줄이려는 전략, 무인주문시스템 확대될 듯 ­

어제 점심식사는 이 곳에서 간단히 먹었다.서울고속버스터미널 1층 공원쪽 식당이다.​무인주문시스템으로 운영한다.계산대 지킴이가 없다.계산대 탁자도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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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가 무려 38종류나 된다.모르고 안쪽으로 들어가도 주문하려면 다시 입구로 나와안 한다.입구에서 자동주문으로 해 달라고 표시해 놓았다.자동주문시스템은 현금과 신용카드가 다 된다.50,000원권은 안된다.사장님에게 10,000원권으로 교환해서 사용해야 한다.음료수나 소주도 무인주문시스템에서 처리하고 본인이 냉장고 진열장에서 꺼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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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은 김밥 담당이다.김밥을 말아 조달하면서 주문한 다른 음식이 나오면 주문번호를 부르며 가져가라고 알려준다.

필자는 잔치국수+김밥 메뉴를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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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무지와 김치, 국물 등 기본반찬도 셀프로 본인들이 먹을 만큼 챙겨 가야 한다.물도 셀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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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를 마친 후에는 식기를 셀프로 반납해야 한다.자동주문에 거의 모두 셀프다.

인건비를 줄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.앞으로 이런 형태의 식당은 확대될 듯 싶다.계산대가 없는 식당이 보편화 될지도 모를 일이다.이 또한 변화의 흐름이 아닌가!​다만, 어르신 등 무인주문시스템을 불편해 하는 분들은 직접주문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.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어제 이용한 식당도 그렇게 하는 것 같다.